윤영석 의원, '초지일관 양산발전', '일편단심 대한민국 헌신' 다짐
윤영석 의원, '초지일관 양산발전', '일편단심 대한민국 헌신' 다짐
윤 의원, 27일 후보 등록 후 '깨끗하고 공정한 선거' 약속
  • 김종일 기자
  • 승인 2020.03.27 14:5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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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통합당 양산갑 윤영석 의원이 27일 21대 총선 후보등록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윤영석 사무소)
미래통합당 양산갑 윤영석 의원이 27일 21대 총선 후보등록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윤영석 사무소)

[내외통신] 김종일 기자=미래통합당 윤영석 의원(경남 양산 갑구)은 27일 양산시선거관리위원회에 제21대 4.15 국회의원 선거 양산갑구 후보등록을 마치며 필승을 다짐했다.

등록을 마친 윤영석 의원은 선관위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한다는 인사를 전하며 상대를 비방하지 않는 공정한 선거를 치루 겠다고 다짐했다.

윤 의원은 "지난 두 번의 선거동안 상대 후보에 대한 '네거티브'없이 오직 양산과 대한민국을 위한 정책으로 임했기에 양산 시민 여러분들의 신임을 얻을 수 있었다"며 "초지일관(初志一貫) 양산발전, 일편단심(一片丹心) 대한민국을 위해 헌신할 것"이라며 선거에 임하는 자세를 밝혔다.

그동안 국회의원 연금폐지에 앞장서고 권위주의 배격 등 국회의원 특권폐지에 앞장서 온 윤 의원은 "앞으로도 낮은 자세로 오직 국민, 오직 시민만을 바라보고 진인사대천명(盡人事待天命)의 자세로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윤영석 의원은 1993년 행정고등고시에 합격해 중앙 정부부처와 지방자치단체에서 중앙행정과 지방행정을 두루 섭렵한 행정과 경제정책 전문가란 이점을 살려 중앙부처 인맥을 적극 활용하는 등 지역 현안을 순조롭게 해결해내는 능력이 탁월하다는 평가를 받아 왔다.

윤 의원은 경제정책통으로서 현재 국회 기획재정위원과 예결특위 위원을 맡고 있으며, 미래통합당의 중산층 서민경제 위원장을 맡고 있다.

코로나19 여파로 인해 매출이 급감한 소상공인들을 위한 간이과세 확대 등 정책 대안 수립과 경기 활성화를 위해 앞장서고 있는 윤영석 의원은 "반드시 힘있는 3선 국회의원이 되어 획기적인 양산발전과 시민행복을 만들겠다”며 양산시민들의 성원을 당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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