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통신]여성훈 기자= 서대문구청 직원들이 주말인 28일 안산(鞍山) 자락길 부근에서 산책 나온 시민들에게 마스크 착용과 사회적 거리두기를 안내하고 있다. 서대문구는 안산(鞍山)에 나들이객이 몰리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매년 4월 초 개최해 오던 ‘안산 자락길 벚꽃음악회’를 올해는 열지 않기로 했다. 저작권자 © 내외통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여성훈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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