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통신] 장진석 기자=지난(5.23), 경북도내에서 소규모 종교시설 모임을 통해 코로나19 확진자 3명이 발생하였다.

이에 군(郡)은 소규모 다중 이용시설을 통한 감염병 확산방지를 위해 손소독제, 발열 확인 장비 등 방역 물품 구비 여부를 확인하고, 신분증이 확인된 출입자 명부 작성 등 준수사항 이행여부를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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