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키친 코렐, 2015 컨슈머 다이제스트 ‘가장 사고 싶은 제품’ 선정
월드키친 코렐, 2015 컨슈머 다이제스트 ‘가장 사고 싶은 제품’ 선정
코렐 스퀘어 컬렉션, 뛰어난 가성비로 에브리데이 캐주얼 디너웨어 ‘가장 사고 싶은 제품(Best Buy)’ 이코노미 부분 선정
  • 여성훈 기자
  • 승인 2015.05.07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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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렐 '스퀘어 컬렉션'

(내외통신=여성훈기자)세계적인 주방용품 제조회사 월드키친(www.worldkitchen.co.kr)의 디너웨어 브랜드 코렐이 미국 소비자전문잡지 컨슈머 다이제스트(Consumer Digest)의 캐주얼 에브리데이 디너웨어 이코노미 부문에서 ‘가장 사고싶은 제품(Best Buy)’ 제품으로 선정됐다.

컨슈머 다이제스트에 선정된 코렐의 스퀘어 컬렉션은 동일 가격대의 경쟁 브랜드에 비해 우수한 품질과 다양한 스타일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3개의 유리 레이어를 압축하여 만든 코렐만의 ‘비트렐(Vitrelle™)’ 유리는 쉽게 깨지지 않는 강한 내구성을 지닌 독특한 소재로 다른 브랜드와 차별화된 디너웨어로 인정받았다.비트렐 유리로 만든 코렐 그릇은 가벼우면서도 우수한 내구성과 내열성으로 전자레인지, 식기세척기에도 사용 가능하기 때문에 매일 사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디너웨어로 전세계적으로 사랑 받고 있다.

또한, 코렐 스퀘어 컬렉션은 코렐이 2005년 선보인 사각 디자인의 디너웨어 라인으로 코렐만의 독특한 비트렐 소재와 세련된 사각 디자인이 만나 보다 고급스러우면서도 감각적인 테이블 연출이 가능하다.

1961년에 창간한 컨슈머 다이제스트는 매년 각 소비재 품목에 대한 최신 트렌드와 소비자들에게 인기 있는 제품의 정보를 제공하는 미국의 소비자 잡지다.

매년 발표하는 ‘가장 사고싶은 제품(Best Buy)’은 성능, 사용 편의성, 제품의 특성, 품질, 보증, 효율성, 스타일, 보존성, 서비스 총 8가지 기준에 따라 소비자 조사, 전문가 인터뷰, 실제 사용 결과, 정부 기관의 보고서 등을 바탕으로 엄격한 심사를 거쳐 선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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