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외에도 힙합 가수 버벌 진트와 신예 걸그룹 ASHA가 5월 12일(화)에, 트로트 가수로는 최초로 중국 진출을 선언한 윤수현이 5월 13일(수) 각각 초대 가수로 초청되어 축제를 빛낼 예정이다.
가톨릭관동대학교 총학생회(회장 김영협)에서는 개교 60주년을 기념해 가톨릭관동가족과 지역주민이 함께하는 대학 축제 ‘솔향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에는 개교 60주년 기념식과 동아리제, 생활관 오픈하우스 등 기념 행사와 셀기꾼 응모전, 슈퍼스타 CKU, 네 마음을 보여줘 등 참여형 프로그램과 교직원, 학생이 기증한 물품을 판매하고 수익금을 기부하는 가톨릭관동인 나눔장터 등이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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