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관동대학교, 에일리와 걸스데이 뜬다
가톨릭관동대학교, 에일리와 걸스데이 뜬다
관동대학교 개교 60주년 솔향제 축하공연 초청
  • 김영권 기자
  • 승인 2015.05.13 10:5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내외통신=김영권기자)인기가수 에일리와 걸스그룹 걸스데이가 각각 5월 13일(수)과 5월 14일(목) 가톨릭관동대학교 개교 60주년 기념 축제 ‘솔향제’ 축하 공연에 나선다.

이외에도 힙합 가수 버벌 진트와 신예 걸그룹 ASHA가 5월 12일(화)에, 트로트 가수로는 최초로 중국 진출을 선언한 윤수현이 5월 13일(수) 각각 초대 가수로 초청되어 축제를 빛낼 예정이다.

가톨릭관동대학교 총학생회(회장 김영협)에서는 개교 60주년을 기념해 가톨릭관동가족과 지역주민이 함께하는 대학 축제 ‘솔향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에는 개교 60주년 기념식과 동아리제, 생활관 오픈하우스 등 기념 행사와 셀기꾼 응모전, 슈퍼스타 CKU, 네 마음을 보여줘 등 참여형 프로그램과 교직원, 학생이 기증한 물품을 판매하고 수익금을 기부하는 가톨릭관동인 나눔장터 등이 열릴 예정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