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외 활동 후, 아이들의 신발이 비상이다
실외 활동 후, 아이들의 신발이 비상이다
“슈즈마법사TM”로 신발의 내부를 드라이클리닝 하고 , 건강하게...
  • 김재윤 기자
  • 승인 2015.11.02 11:26
  •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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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슈즈마법사TM’는 물로 세척을 하는 것이 아닌 천연물질만을 사용하기 때문에 신발에 전혀 손상이 없다.

(내외통신=김재윤기자)한 호주 대학 연구팀이 조사한 바에 따르면 실외활동을 많이 하는 아이들이 신체적, 정신적으로 건강하고, 행복감 또한 많이 느끼는 것으로 밝혀졌다. 하지만 미세먼지와 세균이 가득 찬 환경 속에서 많은 부모들이 아이들의 실외 활동을 꺼려하는 것이 현실이다. 실제로 신발에 묻어있는 병균과 먼지로 인해 생긴 호흡기 질환, 알레르기성 질환, 피부질환으로 병원을 찾는 아이들도 많다.

이런 많은 부모들의 고민을 없애주고자, 미국의 생명화학 환경회사가 적극적으로 나서, 10년이 넘는 기간의 연구와 개발을 통하여 한국형 제품의 검증을 마치고 동아시아지역의 한국 사업을 위한 회사를 설립하였다. 제품의 이름은 ‘슈즈마법사TM’이다.

‘슈즈마법사TM’는 물로 세척을 하는 것이 아니고 오직 천연물질만을 사용하여 일상의 운동화의 내부를 10분에 드라이클리닝하고, 살균, 탈취하는데, 신발에 전혀 손상이 없다. 흠뻑 젖은 운동화도 탈수 후 50분에 드라이클리닝을 한다. ‘슈즈마법사TM’는 1회 사용만으로도 ‘신발과 발, 양말의 세균과 냄새’를 3일 동안 지속적으로 제거해 주며, 드라이클리닝을 한 운동화를 신고 다니면 발에 자극을 주어 아이들의 성장과 건강에도 도움을 주며, 공부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집중을 하는데도 큰 효과가 있다.

   
 

발에는 25만개의 땀구멍이 있다. ‘슈즈마법사TM’는 신발과 신발의 주변에서 발생하는 ‘폼-알데하이드와 같은 유해물질’을 1회 사용으로 70%까지 방어한다. 운동화 세척을 하든, 건조를 하든, 냄새를 제거하든, 사람의 발이 신발에 닿으면 곧바로 냄새와 세균이 발생한다. 결과적으로는 아무런 의미가 없는 세척과 건조, 냄새제거에 돈을 투자하는 것이다. 따라서 신발과 발은 동시에 처리하여야만 투자효과를 본다. 반드시 기계, 전자, 생명화학, 환경 분야의 기술이 융합되어야만 한다. 이런 기술을 가지고 있는 곳이 바로 ‘슈즈마법사TM’이다.

‘슈즈마법사TM’는 미국의 생명화학 환경 기술과 한국의 기계전자 ICT기술의 융합에 의한 IBET기술제품이며 2013국제군사과학기술경진대회에서 신기술로써 방위사업청 홈페이지<www.dapa-militaryscience.kr>에도 게재되어 있다.

슈즈와 발을 초고속으로 방어하는 ‘600초의 마법’ 슈즈와 발을 3일간 방어하는 ‘지속성 마법’ 슈즈와 발을 동시에 방어하는 ‘DUAL 마법’. ‘슈즈마법사TM’로 아이들의 신발에 마법을 걸어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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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이맘 2015-11-05 13:29:10
오!!! 가정용은 없나요? 이런거 있음 정말 좋겠다고 생각했었는데! 막상 신발은 아무리 빨아도 그 안에 세균이..ㅠ.ㅠ 집에 하나 있음 가족들끼리 쓰고, 또 신발장에서 냄새도 안나고 뭔가 정말 신발하나만으로 깨끗하고 상쾌할 것 같네요! 매일 운동화신고나갈 때마다 깨끗하고 뭔가 특권누리는 기분도 들것같고...ㅎㅎ 아무튼 우리집에도 꼭 하나 사놓고싶어요!

shoescare 2015-11-05 15:18:38
아이들이 실외 활동 후 신발이 더러워지면 세척할 때 손으로 일일히 했었는데 이게 있으면 참 유용하고 좋겠네요..

대박♡ 2015-11-05 18:43:04
간편하게 세척할 수 있어서 좋은 아이템같아여♡
저희집에도 들여놓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