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통신]정석철 기자=친환경기업 ‘초록소비’는 오는2022년3월 본점을 시작으로 서울, 경기, 대구, 춘천, 원주, 광주 등 주요점포 20여 곳에 친환경 오프라인매장을 오픈한다고 17일 밝혔다.

초록소비는 인체에 유해한 화학성분을 배제하고 천연성분을 바탕으로 친환경제품을 개발 및 공급하는 기업으로서 서울강남에 첫 매장을 오픈했으며, 국내 친환경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지역별 오프라인매장을 통해 다양한 곳에서 고객이 제품을 경험 할 수 있도록 상담원이 매장에 상주해 고객별 맞춤상품을 추천해준다. 오프라인에서 손쉽게 친환경제품을 접하고 경험하면서 고객과의 접점을 넓힐 예정이다.

고객들의 높은 관심을 반영해 다양한 프로모션도 진행
친환경선두기업 코헨스의 자회사인 초록소비의 대표상품인 통증완화제품 ‘릴렉스메이신’은 몸 밸런스 및 컨디션회복에 도움을 주며, 피부안전을 생각한 저자극제품으로 메이신추출물과 순수한 한방성분이 피부에 부드럽고 깊이 스며들어 관절과 근육통증을 신속하게 완화시켜준다. 이외에도 지속적으로 다양한 친환경제품들을 선보일 계획이다. 

친환경관계자는 “제품특성상 현장에서 직접 제품을 확인하고 경험할 수 있도록 마케팅활동을 활발히 이어나갈 예정”이라며“이번 오프라인 매장오픈을 통해 친환경시장 전체를 아우르는 친환경브랜드로 확장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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