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통신]정석철 기자=코헨스에서 세리신성분 함유로 피부본연의 힘을 탄탄하게 가꿔주는 고효능 고농축 영양세럼 ‘오드실크 메이신 세리신 세럼‘(EAU DE SILK MAYSIN SERICIN SERUM)을 선보였다.

이번 신제품은 번들거림이나 끈적임 없이 산뜻한 제형으로 부족한 수분과 영양을 채워주고 크림에센스타입제형이 피부에 밀착돼 영양성분의 흡수를 도와준다. 고보습·항산화효과·콜라겐생성·멜라닌색소생성 억제에 도움을 주어 탄력 있고 촉촉한 피부로 가꿔주는 것이 특징이다.

주성분인 메이신은 한국원자력연구원 첨단방사선연구소가 15년간 연구를 통해 개발한 천연 항산화물질 항생제 유용물질로서 화학적합성이 안되는 희귀성이 강한 물질로 피부미백, 자외선차단, 아토피, 여드름 및 노화방지의 특허를 획득했으며, 국내 및 미국화장품협회(PCPC)에 화장품원료로 등록했다. 또한 피부에 스며들어도 무해한 천연물질인 메이신은 강력한 자외선(UV)차단효과를 지녀 멜라닌 생성을 촉진하는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고 겉으로 드러난 기미와 피부 속 멜라닌을 동시에 관리해준다.

누에고치에서 추출한 18가지 아미노산을 함유한 세라신은 사람의 피부와 단백질 구조와 80%이상 유사하고 천연보습인자가 풍부하여 피부재생에 도움을 주며, 무자격 테스트까지 마쳐 피부진정효과는 높이면서 자극 없는 안심성분으로 이뤄졌다는 점에서 다른 제품과  차별화됐다.

‘오드실크 메이신 세리신 세럼’은 대표적인 피부고민인 주름 및 미백에 효과적인 기능성 화장품으로 건강한 피부를 완성해 주며, 피부탄력·피부톤·항산화를 관리해주는 성분이 함유돼 피부 안티에이징에 효과적이다. 다양한 효능 및 효과의 원스텝케어가 필요하거나 집중관리가 필요한 사람에게 추천하기 좋은 제품으로 피부 관리에 관심이 많은 소비자들에게 제품력을 인정받으며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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