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통신]정석철 기자=2023년 새 해를 맞이하여아트테인먼트 컴퍼니 레이빌리지에서 주최하는 국내 최초 아트시리즈 프로젝트 네번째 이야기 묘령전에 23년 상징의 동물인 토끼를 주제로 허회태 작가가 전시에 참여하게 되었다.
이번 프로젝트의 주최사 아트테이먼트 컴퍼니 레이빌리지는매년 그해를 상징하는 동물을 바탕으로새해 전시를 기획하여 오는 2022년12월19일부터 1월13일까지장소는 서울 삼성동에 있는코엑스 메인홀 및 실내외 미디어 타워에서 열린다.
국내 최초로 아트시리즈 프로젝트를 기획하여 매년 초 진행하고 있는데 특히 2023년 네번째 프로젝트 묘령전에 참여 하게 된 허작가는 또다른 작품 "심장의 울림"(65x180cm)도 전시하게 되어더욱 빛나는 전시회로 평가 받고있다.
art_village_lay는 사랑과 지혜의 기운가득 2023년 계묘년 토끼해를 맞이하여 국내외 최고의 거장 및 인기 작가와 해외 작가분들 포함 50여명 80여 작품과 함께[ Amulet : 신묘한이야기 - 묘령전 ] 은 신묘한 이야기라는 테마아래토끼의 신비로운 기운이 가득담긴 작품을 원화, 디지털작품 그리고 NFT까지 여러분들께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역대급 규모의 전시가 이루어지는데요.이번 전시에 또 다른 놀라운 사실은국내 뿐만이 아닌 프랑스에서도 동시에 전시가 이루어 진다는것이다.
특히 이 번 전시는 새로운 한해를 맞아모든 분들에게 2023년 한 해건강과 행복 그리고 행운을 기원하는 특별한 전시이기에 많은 분들이관심과 이슈화 될 최고의 전시가 될거라 기대하고 있다.
관련문의는 010-5312-2882 / lay30village@gmail.com 하면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