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초 아트시리즈, 프랑스에서도 동시에 열려 -허회태작가 참여해
국내 최초 아트시리즈, 프랑스에서도 동시에 열려 -허회태작가 참여해
  • 정석철 기자
  • 승인 2022.12.16 08:0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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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외통신]정석철 기자=2023년 새 해를 맞이하여아트테인먼트 컴퍼니 레이빌리지에서 주최하는 국내 최초 아트시리즈 프로젝트 네번째 이야기 묘령전에 23년 상징의 동물인 토끼를 주제로 허회태 작가가  전시에 참여하게 되었다.

▲허회태.포스터

이번 프로젝트의 주최사 아트테이먼트 컴퍼니 레이빌리지는매년 그해를 상징하는 동물을 바탕으로새해 전시를 기획하여 오는 2022년12월19일부터 1월13일까지장소는 서울 삼성동에 있는코엑스 메인홀 및 실내외 미디어 타워에서 열린다.

▲심장의울림,65x180cm)
▲심장의울림,65x180cm)

국내 최초로 아트시리즈 프로젝트를 기획하여 매년 초 진행하고 있는데 특히 2023년 네번째 프로젝트 묘령전에 참여 하게 된 허작가는 또다른 작품 "심장의 울림"(65x180cm)도 전시하게  되어더욱 빛나는  전시회로 평가 받고있다.

▲계묘년의  평온, 100x180cm

art_village_lay는 사랑과 지혜의 기운가득 2023년 계묘년 토끼해를 맞이하여 국내외 최고의 거장 및 인기 작가와 해외 작가분들 포함 50여명 80여 작품과 함께[ Amulet : 신묘한이야기 - 묘령전 ] 은 신묘한 이야기라는 테마아래토끼의 신비로운 기운이 가득담긴 작품을 원화, 디지털작품 그리고 NFT까지 여러분들께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역대급 규모의 전시가 이루어지는데요.이번 전시에 또 다른 놀라운 사실은국내 뿐만이 아닌 프랑스에서도 동시에 전시가 이루어 진다는것이다.

특히 이 번 전시는 새로운 한해를 맞아모든 분들에게 2023년 한 해건강과 행복 그리고 행운을 기원하는 특별한 전시이기에 많은 분들이관심과  이슈화 될 최고의 전시가  될거라 기대하고 있다.

관련문의는 010-5312-2882 / lay30village@gmail.com 하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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