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통신]디지털 뉴스부=고려대학교 미래포럼(회장 강전찬)이 국내 대표 미래학자인 안종배 국제미래학회를 초청하여 ‘챗GPT 디지털 대변혁 시대 부의 미래’란 주제로 초청 강연 제1차 정기포럼을 개최한다. 고대미래포럼은 고려대학교 동문들이 미래사회 변화를 읽고 미래에 대비하는 통찰력과 지혜를 가질 수 있도록 함께 학습하고 나누는 국내 유일의 대학 동문 미래포럼이다.
코로나 이후 처음 진행되는 제1차 고대미래포럼 정기포럼은 3월 24일 오후6시30분 DH아트센터(뚝섬유원지역 4번출구앞)에서 개최된다.
이번 고대미래포럼에서 안종배 회장은 몇 년 동안 연구해온 코로나 이후 미래사회 변화를 종합적으로 예측하고 이에 대응하는 미래 성공전략을 제시한다. 안종회 회장은 초청 강연에서 디지털 대전환시대 부는 어디로 이동하는가, 자본주의와 경제 체재의 이동, 경제 생산 요소의 이동, 소비와 소비자의 이동, 과학기술이 이동, 주요 산업의 이동, 글로벌 정치 경제 패러다임의 이동을 예측하고 디지털 대변혁 시대 부의 주인이 되기 위한 성공 미래전략을 제시한다. 안종배 회장은 국내에서 처음으로 발표하는 이번 주제를 오랫동안 연구하여 최근 그 결과를 마무리하고 강연하게 된다.
본 초청 강연에는 고려대학교 동문과 국제미래학회 위원들이 참석 가능하다.
안종배 국제미래학회 회장은 "이번 고대미래포럼 정기포럼 강연을 통해 챗GPT 돌풍 등으로 가속화되는 디지털 대변혁 시대 변화에 대한 통찰력을 갖고 미래를 성공적으로 대비할 수 있도록 혜안과 방안을 제안하고 모색하게 될 것이다"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