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처서(處暑) 지난 갯골생태공원엔 해바라기ㆍ코스모스가 하늘하늘
시흥시,처서(處暑) 지난 갯골생태공원엔 해바라기ㆍ코스모스가 하늘하늘
  • 정석철 기자
  • 승인 2023.08.28 15:0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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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외통신]정석철 기자=비가 개인 갯골생태공원에는 맑고 청명한 하늘 위에 피어오른 새하얀 뭉게구름과 푸릇푸릇한 나무들이 한층 선명해진 색을 뽐내고 있다. 계절의 흐름에 맞게 다양한 자연경관을 선사하는 풍경이 도심 공원을 찾은 나들이객의 발걸음을 더욱 즐겁게 한다.

2023년08월25일K-시흥시-처서 지난 갯골생태공원 해바리기.코스모스가 하늘하늘
2023년08월25일K-시흥시-처서 지난 갯골생태공원 해바리기.코스모스가 하늘하늘
2023년08월25일K-시흥시-처서 지난 갯골생태공원 해바리기.코스모스가 하늘하늘1
2023년08월25일K-시흥시-처서 지난 갯골생태공원 해바리기.코스모스가 하늘하늘
2023년08월25일K-시흥시-처서 지난 갯골생태공원 해바리기.코스모스가 하늘하늘
2023년08월25일K-시흥시-처서 지난 갯골생태공원 해바리기.코스모스가 하늘하늘
2023년08월25일K-시흥시-처서 지난 갯골생태공원 해바리기.코스모스가 하늘하늘
2023년08월25일K-시흥시-처서 지난 갯골생태공원 해바리기.코스모스가 하늘하늘
2023년08월25일K-시흥시-처서 지난 갯골생태공원 해바리기.코스모스가 하늘하늘
2023년08월25일K-시흥시-처서 지난 갯골생태공원 해바리기.코스모스가 하늘하늘

처서가 지나고 가을의 문턱에 들어선 25, 갯골생태공원 산책로에는 해바라기와 코스모스가 수줍은 얼굴을 내밀고 있다. 공원 곳곳에 소담스레 핀 꽃을 감상하며 주말 여유를 누려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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