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통신]디지털 뉴스부=국내에서 최초로 ‘제1회 챗GPT AI 메타버스 시낭송 실전과 시낭송 대회’가 9월 9일(토) 오후1시부터 6시까지 울산콘텐츠기업지원센터에서 개최됐다.
국제미래학회, 클린콘텐츠국민운동본부, 미래창의캠퍼스, 울산문화예술인협회가 공동 주최ㆍ주관하여 국내 최초로 챗GPT 인공지능과 메타버스를 시낭송과 접목하여 누구나 쉽게 함께 배우고 활용할 수 있게 챗GPT 인공지능으로 시를 짓고 시화를 만들고 아바타를 만들어 메타버스로 시낭송하는 방법을 익혀 현장에서 ’챗GPT 인공지능 메타버스 시낭송 대회‘를 개최하였다.
챗GPT 인공지능과 메타버스를 시낭송과 접목한 실전 과정과 시낭송 대회에는 30대 청년에서 80대후반 어르신 등 다양한 연령층의 남녀 25명이 연령과 지역을 초월하여 시낭송을 챗GPT 인공지능과 메타버스를 접목하는 방법을 쉽고 재미있게 배워 국내 최초로 개최된 제1회 챗GPT 인공지능 메타버스 시낭송 대회에 참가하였다. 특히 참가자들은 챗GPT 인공지능으로 직접 자작시를 짓고 시화를 만들며 자신의 아바타를 만드는 것을 쉽게 체험 하면서 즐거워했다.
또한 이들을 활용하여 메타버스로 입장하여 자신의 시와 시화 그리고 아바타로 시낭송 대회에 참여하면서 모두 열정적으로 실전 과정과 시낭송 대회에 참가하며 서로에게 감동을 전달했다.
본 실전 과정에서 참가자들은 박영애 한국재능시낭송협회 2대 회장과 안종배 국제미래학회 회장 및 심현수 클린콘텐츠국민운동본부 대표의 직강을 통해 개인별 시낭송 클리닉과 함께 스마트폰만으로 챗GPT 인공지능과 메타버스를 활용한 시낭송 창작과 시낭송 대회에 참여 할 수 있는 실전 역량을 익혔다. 특히 시조 시인인 86세의 성주향 울산문화산업개발원 이사장과 시인인 황복학 작가사상 발행인 및 남미숙 울산문화예술인협회 회장도 참여하여 직접 챗GPT 인공지능과 메타버스를 시낭송에 접목하는 방법을 익히며 시낭송의 영역과 활용도의 확산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모든 수강자들은 챗GPT AI 메타버스 시낭송 실전과 시낭송 대회를 통해 일평생에 가장 새롭고 흥미로운 경험을 하였고 새로운 챗GPT 인공지능과 메타버스 미래를 시낭송과 함께 할 수 있게 해주어서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국제미래학회와 클린콘텐츠국민운동본부는 미래창의캠퍼스를 통해 ’챗GPT 인공지능과 메타버스와 문화‘를 접목하는 체험과 역량을 제고하는 취지로 개최한 본 과정과 시낭송 대회를 각 지역과 협력하여 전국적으로 확산하고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제15회 인성 클린콘텐츠 정직 UCC 공모전에서 AI영상과 시극을 응모형식에 포함하여 시낭송의 영역을 미래와 접목하여 확산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