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 자원봉사센터, 독립공원서 '페이스페인팅' 부스 운영 호평받아
서대문구 자원봉사센터, 독립공원서 '페이스페인팅' 부스 운영 호평받아
  • 여성훈 기자
  • 승인 2024.03.04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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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 자원봉사센터가 독립공원에서 ‘페이스페인팅 자원봉사’ 부스를 운영해 많은 호응을 받았다.
              서대문구 자원봉사센터가 독립공원에서 ‘페이스페인팅 자원봉사’ 부스를 운영해 많은 호응을 받았다.

[내외통신]여성훈 기자=서대문구 자원봉사센터가 제105주년 3.1절 기념 ‘서대문, 1919 그날의 함성’ 행사가 열린 1일과 2일 독립공원에서 ‘페이스페인팅 자원봉사’ 부스를 운영했다.

자원봉사자들이 애국지사와 순국선열이 추구한 자유와 평화의 가치를 전하기 위해 어린이와 시민들의 얼굴과 손등에 태극기와 무궁화 등을 그려 주었다.

센터 관계자는 “어린이와 청소년을 포함해 많은 시민 분들께 국권회복과 민족자주에 앞장섰던 자랑스러운 역사를 느끼게 하는 하나의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대문구 자원봉사센터가 독립공원에서 ‘페이스페인팅 자원봉사’ 부스를 운영해 많은 호응을 받았다.
          서대문구 자원봉사센터가 독립공원에서 ‘페이스페인팅 자원봉사’ 부스를 운영해 많은 호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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