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통신]전에은기자=사)국민안전진흥원 (이사장 설영미)은 지난주 서울병원( 조효진 이사장) 과 상생을 위한 업무협약을 본원에서 체결했다.

서울병원 조효진 이사장은 사람을 위한 최고의 병원을 경영하겠다는 철학으로 고령화 선진화의 추세에 맞추어 10년을 내다보며 첨단장비를 보강하고 양적인 성장뿐아니라 환자들에게최고 최상의 만족을 드리고자 의료진과 직원의 끈임없는 교욲을 통해 질적인 성장에도 힘을 기울이고 있다고 했다.

설영미 이사장은 코로나를 인해 단체활동이 미흡했으나 향후 안전문화 정착을 위한 다양한 활동으로 “행복한 국민 안전 대한민국”을 위해 협력기관들과 함께 활성화 하겠다고 전했다

서울병원은 행정안전부 소관 사)국민안전진흥원과 협약을 통해 안전 봉사활동을 리더하는 진흥원의 활동에 적극 참여함과 동시 회원들에게는 의료비 할인혜택도 주어진다.

사회가 요구하는 수준에 맞는 병원으로 내과 정형외과 외과 신경과 산부인과 마취통증의학과 치과 영상의학과 임상병리과 종합검진센터에서 대학병원 못지 않은 진료를 하고 있고 재활운동치료실을 열어 수술 후 일상생활에 복귀하는데 도음을준다고 업무협약식에 참석한 김승균 본부장이 말했다.

전예은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