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장욱 휴엔하임 본부장, “명품 주거지역 목동에서 내 집 마련의 기회를 잡으세요”
송장욱 휴엔하임 본부장, “명품 주거지역 목동에서 내 집 마련의 기회를 잡으세요”
  • 김민아 기자
  • 승인 2017.02.08 15:5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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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동신시가지휴엔하임’의 송장욱 본부장은 “주위 시세보다 15~20% 저렴한 분담금으로 조합원을 모집하고 있다”면서 “목동 신시가지 아파트의 교통과 명품학군, 생활편의시설과 제물포터널 지상공원화가 휴엔하임 바로 앞에서 조성되어 그 입지가 더욱 주목된다”고 밝혔다. (사진=김민아 기자)

(내외통신=김민아 기자)최근 부동산시장의 전세대란 및 월세전환 등의 주거문제가 심각해지고 아파트 분양가가 상승함에 따라 아파트 예비 구매자들은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내 집을 마련할 수 있는 지역주택조합아파트에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지역주택조합아파트는 지역 단위로 결성한 수요자들이 직접 사업주체가 되어 시행사의 이윤과 토지 금융비, 각종 부대비용 등을 절감해 집값을 낮춘 아파트로 ‘아파트 공구’(공동구매)라고도 말할 수 있다.

지역주택조합아파트는 조합이 사업주체가 되어 토지를 확보하고 건설사에 시공을 맡기는 방식이며, 가장 큰 장점은 저렴한 공급가이다. 조합원들이 직접 토지를 매입해 사업을 추진하므로, 토지매입에 따른 금융비용과 분양 광고홍보비 등의 부대비용이 줄어 일반 아파트보다 분양가를 10~30% 저렴하게 아파트를 구입할 수 있다.

지역주택조합아파트는 일반 분양 아파트와 달리 주택청약통장이 필요하지 않고 동·호수도 지정 할 수 있으며 전매제한도 없다.

또 사업승인 후 양도 및 양수가 가능하며 최근 조합원 자격 조건도 확대 및 완화되었다. 기존 동일 시·군 거주자에서 인접 광역생활권 단위로 확대되었으며, 전용 85㎡ 이하로 건설해야 하는 가구의 비율을 종전 100%에서 75%로 완화됐다. 전용 60㎡ 이하 1주택자에서 전용 85㎡ 이하 1주택자로 자격을 완화했다.

이에 따라 사업규모도 과거 소규모 단지에 집중했던 것에서 벗어나 아파트 품질 경쟁력을 갖춘 1000가구 이상의 대단지들이 등장해 조합아파트 열기가 더욱 고조되고 있다.

또 지역주택조합제도는 소비자에게는 저렴한 분양가에 공급이 가능하고, 시공사에게는 분양 리스트와 PF보증이 없는 장점이 있는 제도이다.

현재 신규아파트 조합원 모집을 하고 있는 ‘목동신시가지휴엔하임’은  서울시 양천구 목4동 807번지 일원에 건설된다.

이 아파트는 총 1282세대의 주상복합 아파트로 지하철 5호선 목동역과 목동 학원가가 인접해 있어 입주자들의 만족도가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목동신시가지휴엔하임’의 송장욱 본부장은 “주위 시세보다 15~20% 저렴한 분담금으로 조합원을 모집하고 있다”면서 “목동 신시가지 아파트의 교통과 명품학군, 생활편의시설과 제물포터널 지상공원화가 휴엔하임 바로 앞에서 조성되어 그 입지가 더욱 주목된다”고 밝혔다.

또 송 본부장은 “목동은 강남 3구와 어깨를 나란히 하는 교육열과 교육 환경을 가지고 있지만 강남보다 저렴하다”면서 “명품 학군과 명문 학원이 포진한 목동은 강남을 제외한 서울, 경기 지역 분들이 가장 살고 싶어 하는 곳”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송장욱 본부장은 “목동 신시가지 아파트 1~14단지가 재건축 연한에 들어갈 만큼 노후화 되어 재건축 호재로 인한 아파트 시세가 동반 상승하고 있다”면서 “노후 아파트만 있어 목동 신규 아파트 물량에 대한 인기는 그 어느 때 보다 높다”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고객과 상담중인 송 본부장의 모습 (사진=김민아 기자)

끝으로 송 본부장은 “목동신시가지휴엔하임의 차별점은 저렴한 조합원 분담금과 신규 대단지 주상복합 아파트”라면서 “명품 주거지역 목동에서 내 집을 마련할 기회를 놓치지 않기를 당부 드린다”라고 말했다.
(목동신시가지휴엔하임 조합원 모집 및 분양 문의: 송장욱 본부장 02-6285-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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