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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성공단 재개를 위한 국민대토론회 개최개성공단 입주기업 및 통일 관련 단체 개성공단 재개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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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8.08  11:3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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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일 오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통일! 지금 그리고 여기에-개성공단 재개를 위한 국민대토론회'중 패널 토론자들이 개성공단 재개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있다.<사진제공=한백통일재단>
개성공단 재개를 위한 국민대토론회 ‘통일! 지금 그리고 여기에'가 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열렸다.

(재)섬유패션정책연구원, 한백통일재단, 국회 소상공인정책포럼 주최로 개성공단 입주기업 및 경제계학계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 이번 토론회의 주제는 '통일경제의 지름길! 개성공단 재개 어떻게 할 것인가'이다.

장석모 (재)섬유패션정책연구원 대표는 개회사를 통해 “통일경제의 디딤돌이자 대북정책의 대들보 역할을 수행할 개성공단이 조속히 재개됨으로써 지속가능한 남북경협의 새로운 시작을 알리고, 더 나아가 한반도와 세계평화의 초석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패널토론에서는 정용상 동국대 교수(사단법인 한국법학교수회 회장, 법학박사)가 좌장을 맡아 '남북관계 정상화와 지속가능한 남북경협', '남북화해협력의 상징, 개성공단의 즉각적인 정상화'라는 두 가지 주제로 토론을 진행했다.

이자형 한백통일재단 이사장(경제학박사)은 ‘남북관계 정상화와 지속가능한 남북경협’을 주제 발제했고, 이경태 한민족대통합연구원 원장(행정학박사)과 김서진 개성공단기업비상대책위원회 상무가 이에 대한 토론을 펼쳤다.

이어 강창범 개성공단기업비상대책위원회 간사의 ‘남북화해협력의 상징, 개성공단의 즉각적 정상화’라는 주제발제와 함께 김진향 (재)여시재 선임연구위원과 최동진 (주)디엠에프 대표가 토론을 이어갔다.

토론자들은 개성공단의 재개 필요성과 당위성을 논의하고, 아울러 개성공단 재개를 위한 정부의 확고한 대북정책 및 기조를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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