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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회안전 범죄정보학회, '한국방위사업발전 및 투명성 심포지엄' 개최
김재윤 기자  |  jyoon714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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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12.06  10:4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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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방위산업발전 및 투명성 제고 학술 심포지엄'이 김병기 국회의원과 한국사회안전 범죄정보학회 공동주최로 7일 오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렸다.<사진=내외통신 전병인>
(내외통신=김재윤 기자)김병기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과 한국사회안전 범죄정보학회(회장 이종화)는 ‘한국방위산업발전 및 투명성 제고 학술 심포지엄'을 7일 오후 국회의원회관 제3세미나실에서 공동으로 주최한다고 6일 밝혔다.

국회 국방위원인 김병기 의원은  "방위산업의 경쟁력 강화는 강한 안보를 위한 필수조건이며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일자리 창출뿐 아니라 새로운 미래 성장 동력"이라고 강조하고 "이번 심포지엄에서 발표된 내용을  면밀히 검토하여 정책에 반영할 것"이라고 전했다.

   
▲ 이종화 한국사회안전 범죄정보학회장 <사진제공=한국사회안전 범죄정보학회>
이종화 한국사회안전 범죄정보학회장은 "한국 국방비가 북한의 40배가 넘고 있는데도 과거 정부의 군수뇌부가 우리나라 전력은 북한의 80%수준이고, 미군이 없으면 우리나라가 진다고 한 것은 방위사업에 문제가 있음을 증명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화이트칼라 범죄인 방위사업의 부정부패를 일소하기 위한 투명성 제고, 북핵에 대응하기 위한 첨단무기 개발과 국방개혁의 완성을 위해 도움이 되고자 이번 심포지엄을 기획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번 행사에는 한국투명성기구, 국방안보포럼, 광운대 방위사업연구소 등 국내‧외 전문가 등 1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날  심상렬 광운대 방위사업학과 교수는 '한국 방위사업의 발전방향과 과제'를 주제로, 유한범 한국투명성기구 사무총장은 '한국 방위사업의 투명성 제고방안',  이창희 국방개혁자문위원회 간사는 '국방개혁 성공을 위한 방위사업 제도개선과 방산비리 척결방안'을 주제로 각각 발표한다.

심포지엄 패널로는 법무법인 진운의 권경현 대표변호사, 김한경 광운대 교수, 조병호 숭실대 교수, 승장래 세명대 교수, 이용학 박사, 조풍연 한국 SW ․ ICT총연합회 공동상임대표 등 예비역장성, 교수, 변호사, 군수사기관  및 방위산업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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