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함 공원 야간개장, 전투식량도 먹고! 무더위도 날리고!
서울함 공원 야간개장, 전투식량도 먹고! 무더위도 날리고!
8월 26일까지, 주말·공휴일 22시까지 야간개장 실시
  • 이유정 기자
  • 승인 2018.06.22 11:5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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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서울시>
<사진=서울시>

(내외통신=이유정 기자) 서울시 한강사업본부는 다가오는 무더위를 맞이하여 오는 6월 23일부터 8월 26일까지 서울함공원 야간개장을 실시하며, 기간동안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주요 행사는 주말 운영시간을 2시간 연장해 야간에 특화된 즐길거리를 제공하는 ‘멋진 여름밤’과 서울함 내부 사병식당에서 해군들의 선상 생활을 간접 체험할 전투 식량 및 건빵 체험이 있다.

먼저, 야간개장은 여름밤 무더위를 식히기 위한 관람객들에게 특별한 볼거리 즐길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기존 주말 및 공휴일 저녁 8시까지 운영하던 시간을 저녁 10시까지로, 2시간 연장하여 운영한다.
             
특별프로그램 운영은 8월 26일까지이며, 기간 동안 해설프로그램(도슨트)와 거리공연(버스킹) 등 상설 프로그램을 추가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관람객들에게 서울함 사병식당에서 비상 또는 훈련 시에 식량으로 사용했던 전투식량을 경험하며 해군들의 선상 생활을 간접 체험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제공한다.  

전투식량체험은 오는 23일부터 평일 1회(12시), 주말 및 공휴일 2회(12시, 18시) 진행한다. 전투식량은 즉시 취식이 가능한 군용건빵(천원), 온수를 이용하여 익히는 짬뽕밥과 비빔밥 등 두 종류의 밥(4천원)을 제공한다. 사병식당 수용인원을 고려하여 1회 28명씩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이용 가능하다.
마지막으로, 지난 현충일에 서울함공원에서 개최한 ‘제1회 서울함 바라기 어린이미술대회’의 각 부분별 수상작품을 6월 23일부터 7월15일까지 서울함공원 안내센터 1층 로비에서 전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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