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통신] 여성훈 기자=한반도선진화재단이 11월 15일 ‘건강한 복지’를 위한 복지정책의 혁신과 대안을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한다. 주제발제는 김용하 순천향대 IT금융경제학과 교수가 진행한다.
재단은 금년 하반기 주제를 ‘위기의 대한민국, 혁신과 기회의 디자인’으로 정하고 연속 세미나를 개최하고 있다.
이번 세미나는 저출산·고령화와 각종 격차를 해소하면서 지속가능한 복지정책이 필요하다는 인식 하에 경제 사회 프레임의 대전환을 통한 새로운 사회보장 비전 제시와 이에 따른 정책을 개발하고 실행하기 위한 방안으로 마련됐다.
<한반도선진화재단 세미나>
▲ 주 제 : ‘건강한 복지’를 위한 복지정책의 혁신과 대안
▲ 연 사 : 김용하 순천향대 IT금융경제학과 교수
제 9, 10대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원장
한국경제연구학회 명예회장
▲ 일 시 : 2018년 11월 15일(목) 오전 7시 30분
▲ 장 소 : 국회 의원회관 2층 제3세미나실 (9호선 국회의사당역 6번 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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