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통신=백두산기자)얼마 전 반려묘와의 야옹다옹 스토리 ‘매일매일 사랑해’를 출간한 나인뮤지스 현아가 팬들과 독자 사인회로 만난다.
모델돌이라는 비주얼적인 면에서 작가라는 감성적인 면모를 어떻게 보여줄지가 흥미로운 부분이다.
“음악이 아닌 도서 사인회로 만난다는 것이 어색하고 흥미롭고 그래요” 라고 말하는 현아는
작가로서의 변신이 아직은 설렌다고 전했다.
한편, 현아의 책 ‘매일매일 사랑해’는 대형서점 및 온라인서점 시·에세이 분야 베스트셀러
순위에 이름을 올리며 순항 중이다. 나인뮤지스 또한 1월 컴백을 준비중이라고 한다.
나인뮤지스 현아의 책 ‘매일매일 사랑해’ 독자 사인회 일정은 다음과 같다.
12월 5일 오후 5시 : 영풍문고 여의도점, 6일 오후 1시 : 영풍문고 종로점. 오후 4시 교보문고 영등포점, 7일 오후 3시 : 교보문고 강남점 오후 6시 영풍문고 코엑스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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