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통신] 전병인 기자=한화생명이 고객의 일상적인 사계절에 다채로움을 더할 수 있도록 ‘2019 LIFEPLUS사계절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계절별로 연 4회 열리며, 그 시작은 벚꽃이 흩날리는 봄이다.
올해 ‘LIFEPLUS 벚꽃피크닉 페스티벌’의 콘서트 티켓은 얼리버드로 2월 14일(목) 오후 2시 티켓몬스터에서 오픈하고, 일반 예매는 21일(목) 오후 2시부터 인터파크와YES24에서 판매한다. 가격은 1매(1인)당55,000원, 얼리버드 티켓은 10% 할인된49,900원이며, 이 티켓으로 4월 13일(토)의 유료공연 관람이 가능하다.
티켓이 없어도 한강공원에 펼쳐질 피크닉 공간, 50개 이상의 플리마켓과 푸드트럭 등은 누구든지 즐길 수 있다. 행사일인 4월 13일(토) 저녁에는 불꽃 연출도 펼쳐질 예정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LIFEPLUS 사계절 페스티벌’을 꾸준히 참여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참여횟수에 따른 다양한 혜택도 제공할 계획이다.
한화생명 박찬혁 브랜드전략팀장은 “계절이 바뀔 때 일상의 변화를 느끼는 경우가 많다.”라며, “고객들이 LIFEPLUS를 통해, 새로운 계절마다 색다른 경험과 즐거움을 더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LIFEPLUS’는 한화금융 계열사(생명,손해보험, 투자증권, 자산운용, 저축은행)의 공동 브랜드로 ‘더 나은 선택과 경험을 통해 더 나은 삶을 살 수 있도록(Life as a service)’ 함께 하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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