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통신]정석철 기자=(사) 국민안전진흥원(이사장 설영미)는 2019년 2월15일 제2회 정기총회 및 안전세미나가
서울벤처대학원대학교 대강당에서 개최되었다.
설영미이사장은 제2회 정기총회을 개최함을 알리고,2018년도 수지결산(안)승인 건과 2019년도사업계획 및 수지예산(안) 승인의 건 등의 안건이 의결됐다.
이날 국민안전진흥원의 안전정론지 세이프데이뉴스로 안전문화확산 운동에 널리 그 공을인정받은 이경애(부산.영남본부장)기자와 박진혁(교수,논설위원)을 비롯한 조병옥(미디어부장)윤연수(취재본부장)에게 세이프데이뉴스 우수표창장과,추인권(국민안전진흥원 홍보팀장),한영선(관악,국민안전보안관),박성옥(동작구 국민안전보안관),이옥연(동작구 국민안전보안관),고령의나이에도 취재활동을 하는 김례규(국민안전진흥원 자문)기자 국민안전진흥원 표창장을 수상 했다.
이경애 본부장은 부산에서 119소방에 대한 기사전달로 국민에게 재난 안전에 대한 예방과현 장소식을 재빨리 보도해 부산소방에서는 아주 능력있는 기자로 평과 받고 있다.
이경애 본부장은 표창소감으로 세이프데이뉴스 기자로 활동하면서 지난 의용소방대 여성대장으로 활동할때의 열정이 새롭게 솟아나 안전과 소방관의 노고에 대해 국민에게 전달 할수 있는 계기가 되어 감사 하고 세이프데이뉴스의 김영배(상임고문,논설위원)주필의 은혜가 크다고말하며 부산 시민기자 양성을 요청했다.
총회에 이어안전세미나 초청강사로 서정대 박진혁 교수가 열강을 해 참여자들에게 좋은 호응을 받았다.
박 교수는“신차교환 또는 환불에 있어 품질보증정보, 하자관련 사진, 동영상, 녹취, 기술정보자료, 정비점검 명세서 등의 가능한 객관적인 자료를 모으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명백하고 객관적인 자료를 근거로 교환환불 요건, 신청취지 등이 육하원칙에 따라 안전우려(즉, 안전운행에 지장을 주는 결함)라는 것을 소비자가 밝혀야 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