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영길 의원, ‘평화 성지’전남 곡성·구례에서 강연
송영길 의원, ‘평화 성지’전남 곡성·구례에서 강연
  • 정석철 기자
  • 승인 2019.03.11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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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외통신]정석철 기자=송영길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11일 전남 곡성군, 구례군에서 <문재인 정부와 북방경제협력: 남북경협을 중심으로>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

송영길 의원, ‘평화 성지’전남 곡성·구례에서 강연
송영길 의원, ‘평화 성지’전남 곡성·구례에서 강연

당내 동북아평화협력특별위원장을 맡고 있는 송영길 의원은 “호남은 이 땅의 민주주의와 인권을 지켜온 민주화의 성지인 동시에, 김대중 대통령의 ‘햇볕정책’을 시작으로 남북평화를 지켜온 평화의 성지”라면서, “결렬된 제2차 북미정상회담 결과를 보며 실망만 해서는 결코 평화는 만들어지지 않는다. 곡성ㆍ구례 등 호남 시민들과 함께 한반도 문제 당사자로서 주도적으로 평화를 만들어가기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송영길 의원은 문재인 정부의 ‘新북방정책’을 전담하는 대통령직속 기구인 북방경제협력위원회의 초대위원장을 역임한 바 있으며, 2017년부터 매월 2-3차례 ‘문재인 정부와 북방경제협력’이라는 주제로 전국 곳곳을 순회하며 강연을 진행해오고 있다.

이번 곡성군 강연은 오전 10시 30분부터 90분 가량 곡성군민회관 대강당(400석 규모)에서 진행되며, 이후에는 오후 3시부터 2시간 가량 구례 섬진아트홀(300석 규모)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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