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글의법칙 홍수아 ,노래기 덥석잡는 털털여신 등극
정글의법칙 홍수아 ,노래기 덥석잡는 털털여신 등극
정글의법칙 홍수아 , 징그러운 노래기 미끼 끼우며 털털+듬직
  • 정석철 기자
  • 승인 2019.07.22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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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외통신]정석철 기자=20일 밤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미얀마'(이하 '정글의 법칙')에서 대륙여신 홍수아의 털털한 모습이 그려져 화제이다.

정글의법칙 홍수아 , 징그러운 노래기 미끼 끼우며  털털+듬직
정글의법칙 홍수아 , 징그러운 노래기 미끼 끼우며 털털+듬직

이날 김동현, 문성민, 홍수아는 낚시에 도전했다.

이어 김동현은 낚시에 쓰일 미끼인 지렁이를 찾았고 홍수아는 "지렁이는 무서워"라며 질색했다. 그리고 문성민이 흙 속에서 노래기를 찾았다. 노래기의 자태에 김동현과 문성민 홍수아는 소리를 지르며 두려워했다.

겁에 질린 세 사람은 아무도 노래기에 바늘을 끼우지 못했다. 결국 구원투수 홍수아가 용감하게 원숭이들을 내 쫓는데 이어, 이번에도 용기를 내어 노래기에 바늘을 끼우는 데 성공했다. 그리고 김동현은 그 미끼로 월척을 낚았다. 세 사람은 사탕수수도 시원하게 입에 물었다.

지난주에 이어 무쇠칼의 활약또한 기대되는 홍수아의 털털하고 엄마같은 듬직한 매력이 돋보이는 “ 정글의법칙 in 미얀마 “ 편은 오는27일 토요일밤 9시 SBS 에서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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