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세규 시집 [인생은 내가 만든 영화다] 하늘을 감동시킨 가장 아름다운 시집
최세규 시집 [인생은 내가 만든 영화다] 하늘을 감동시킨 가장 아름다운 시집
만인의 심금을 사로잡을 감동의 메아리
  • 디지털 뉴스부
  • 승인 2021.06.25 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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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세규 시집 [인생은 내가 만든 영화다] 표지
최세규 시집 [인생은 내가 만든 영화다] 표지

[내외통신]디지털 뉴스부=최세규 시집 [인생은 내가 만든 영화다]는 지난 25년간 그의 지인들에게 보낸 ‘주말문자시집’이며, 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고 독특한 잠언형식의 ‘행복론’이라고 할 수 있다.

인생의 목표는 첫째도 행복이고, 둘째도 행복이고, 셋째도 행복이며, 우리 모두가 다같이 잘 사는 것이 최선의 행복이라고 할 수가 있다.

“인생은 내가 만든 영화다”([인생은 내가 만든 영화다]), “흙수저로 태어나는 것은/ 당신의 잘못은 아니지만/ 가난하게 죽는 것은 당신의 책임이다”([가난하게 죽는 것은]), “돈 버는 것은 기술/ 돈 쓰는 것은 예술”([돈 쓰는 것은 예술]), “세상은 우리가 사랑하는 것만큼 아름답습니다”([우리가 사랑하는 것만큼]), “아름다운 이 세상 소풍 끝나는 날까지 / 따뜻한 정 나누며/ 오늘을 사랑하며 살렵니다”([소풍 1]), “역경은 가혹한 스승이다”({역경}), “웃음은 전염된다. 웃음은 감염된다./ 행복 바이러스는/ 그대의 눈빛과 그대의 미소이다”([미소]), “꽃의 향기는 천리가지만/ 사람의 향기는 만리 갑니다”([향기]), “인생을 살아 갈 때는 한 편의 장편소설 같지만/ 살고 나면 한 편의 짧은 시와 같다”([인생]], “아름다움은 어느 곳에나 있다/ 우리의 눈이 그것을 제대로 알아보지 못할 뿐이다”([아름다움]), “사랑은/ 땅에서 하늘까지 머리에서 발끝까지/ 그리움으로 물들이는 것이다”([사랑 3]), “사람이 아름다운 건/ 이루어야 할 꿈이 있기 때문이다”([사람이 아름다운 건]), “당신이 최고라는 것을 잊지마세요/ 당신은 이 시대에 없어서는 안될/ 빛과 소금입니다”([빛과 소금]), “힘들지 않고 성공한 사람이 어디 있으랴/ 부자는 시련의 바다를/ 수없이 건너온 사람들이다”([성공한 사람])라는, 하늘을 감동시킨 ‘주말문자시’들은 지난 25년 동안 최세규 시인이 피와 땀과 눈물로 쓴 잠언시이며, 우리 한국인들의 ‘행복전도사’로서의 그의 진면목이라고 할 수가 있다.

최세규 시집 [인생은 내가 만든 영화다]는 최세규 연출, 최세규 극본, 최세규 주연의 모노드라마이며, 총 91편의 주말문자명시에, 케니 강 사진작가의 사진, 그리고 정운찬 전국무총리, 엄홍길 산악인, 황영조 올림픽금메달리스트, 박승 전한국은행총재, 김두관 국회의원, 진성 가수, 이철우 경북지사, 이상용 방송인 등 각계 유명인사 48명의 추천사를 싣게 되었다.

최세규 시집 '인생은 내가 만든 영화다'는 하늘을 감동시킨 가장 아름다운 시집이며, 만인의 심금을 사로잡을 감동의 메아리, 즉, 행복의 바이러스라고 할 수가 있다.

 

최세규 시집 [인생은 내가 만든 영화다], 도서출판 지혜, 양장, 값 13,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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