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바른 정부, 정직한 정치문화 창조를 위한 국민주권 네트워크 『정의와 미래』창립
올바른 정부, 정직한 정치문화 창조를 위한 국민주권 네트워크 『정의와 미래』창립
  • 디지털 뉴스부
  • 승인 2021.10.15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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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념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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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외통신]디지털 뉴스부=입법, 사법, 행정 모든 분야에서 권력의 독주와 남용이 자행되고 있으며, 정치가 불의와 악행의 온상이 되고 정치무용론 마저 나오는 상황에서는 민주주의는 물론 국가의 미래마저 암담할 수밖에 없다.

이에 2021년 10월 12일자로, 모든 통치 권한의 소유자인 국민 스스로의 의지와 열정을 모아 헌법 정신을 바로 세우고 정치발전을 통한 국가발전에 기여하고자 국민주권 네트워크 『정의와 미래』를 창립하였다.

정치가 정의롭고, 정치인이 자랑스러운 정치 선진국 건설에 기여하고자 하는 국민주권 네트워크 『정의와 미래』의 활동방향은 다음과 같다.
〇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 체제를 확고히 옹호하고 법치주의와 시장경제체제를 수호하려는 노력.
〇 국민 행복을 위한 정의롭고 정직한 정부가 탄생할 수 있도록 시민운동을 전개.
〇 공명정대한 선거를 위해 정책 선거 촉구 및 부정선거 감시.
〇 모든 선거공약의 이행 여부 및 정부 정책을 지속적으로 검증하고 감시.

국민주권 네트워크 『정의와 미래』의 창립에는 정용상(동국대학교 명예교수), 김종욱(전 한국체육대학교 총장), 손광주(코리아선진화연대 이사장), 김광인(전 조선일보 기자), 강정면(도현법률사무소 대표 변호사), 최기화(전 mbc 기획본부장), 이대영(중앙대학교 교수), 유무봉(전 육군본부 기획관리참모부장), 전영상(전 건국대학교 교수) 등이 참여하였고, 정용상(동국대학교 명예교수)을 상임대표로 선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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