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통신]정석철 기자=현대백화점은 오는 31일까지 자체 캐릭터 흰디로 디자인한 인형 '흰디 하트 에디션'을 판매한다.
'흰디 하트 에디션'은 흰디 인형과 반려견이 가지고 놀 수 있는 노즈워크 장난감, 누를때마다 소리가 나는 삑삑이 장난감 등 3종으로 구성돼 있으며, 판매 수익금은 전액 유기견 돌봄센터 환경 개선에 사용될 예정이다.
더현대 서울·목동점·미아점·디큐브시티·판교점 등 5개 점포 사은데스크에서 판매중이며, 판매가격은 2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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