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의 크리스마스" … 현대백화점, 위드 코로나 맞아 크리스마스 연출 앞당겼다
"10월의 크리스마스" … 현대백화점, 위드 코로나 맞아 크리스마스 연출 앞당겼다
  • 정석철 기자
  • 승인 2021.10.28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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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외통신]정석철 기자=현대백화점은 28일부터 무역센터점 정문 광장에 13m 높이의 대형 크리스마스 트리와 캐빈하우스(통나무집), 나무 120그루로 구성된 ‘H빌리지’를 전시한다. 위드 코로나 시대를 맞아 고객들에게 조금이나마 먼저 행복하고 따뜻한 연말 분위기를 전달하기 위해 지난해보다 크리스마스 장식 연출을 2주 이상 앞당겼다.

홍보 사진 촬영은 코로나19 방역 수칙을 준수하여 안전하게 촬영 하였습니다.
홍보 사진 촬영은 코로나19 방역 수칙을 준수하여 안전하게 촬영 하였습니다.

현대백화점은 12월 31일까지 H빌리지가 전시되는 무역센터점(10/28), 압구정본점(11/4), 판교점(11/8)을 비롯해 16개 백화점과 8개 아울렛 전국 24개 전 점포의 외벽 및 매장 내부 공간에도 크리스마스 장식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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