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통신]정석철 기자=현대백화점은 다가오는 발렌타인데이를 맞아 오는 15일까지 압구정본점 등 전국 16개 점포 식품관에서 디저트 선물 상품전을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더현대 서울에서 선보이는 프랑스 디저트 브랜드 '얀 쿠브레(YANN COUVREUR)' 케이크와 무역센터점에서 선보이는 연남동 케익 맛집 오아이오 초콜릿무스케이크를 비롯해 80여개 브랜드의 대표 디저트 상품들을 선보인다.
※ 사진 설명 : 9일 오전,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지하 1층 식품관에서 직원들이 오아이오 초콜릿무스케이크(4구, 1만 5,000원), 레오니다스 초콜릿(6구, 9,900원), 리터 초콜릿(1박스, 6,500원) 등 디저트 선물상품을 소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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