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드, 인공지능메타버스포럼 주관기관인 '국제미래학회'와 MOU 체결
㈜그리드, 인공지능메타버스포럼 주관기관인 '국제미래학회'와 MOU 체결
국제미래학회 활동에 메타버스 도입, 메타버스 관련 교육 및 공동사업 추진
  • 디지털 뉴스부
  • 승인 2022.04.11 2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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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미래학회와 그리드 협약식 사진. 안종배 국제미래학회 회장과 최철순 그리드 대표
  국제미래학회와 그리드 협약식 사진. 안종배 국제미래학회 회장과 최철순 그리드 대표

 

국제미래학회와 그리드 협약식 사진. 안종배 국제미래학회 회장과 최철순 그리드 대표
      국제미래학회와 그리드 협약식 사진. 안종배 국제미래학회 회장과 최철순 그리드 대표

[내외통신]디지털 뉴스부=대한민국 인공지능메타버스포럼 주관기관인 국제미래학회(안종배 회장)와 에이트원의 메타버스 플랫폼 개발 전문 자회사 그리드(최철순 대표)가 미래 메타버스 시대에 대응하여 교육 및 공동 사업을 진행하기 위해 업무협약(MOU)을 4월11일 오후2시 그리드 대회의실에서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MOU 체결을 통해 국제미래학회는 그리드가 개발한 메타버스 플랫폼 'MOIM(모임)'을  매년 정기적으로 개최 및 주관하는 세미나, 컨퍼런스, 교육 등 학회 활동에 활용하고 그리드는 국제미래학회의 다양한 활동에 적극 협력하고 참여하기로 하였다.

'2021 VR메타버스 콘테스트'에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을 수상해 기술력을 입증한 MOIM은 MICE(Meeting, Incentive, Covention, Exhibition)활동에 특화해 PC, 태블릿, 스마트폰과 VR HMD에서도 사용이 가능한 크로스 플랫폼(Cross Platform)이다.

'국제미래학회'는 인공지능메타버스 포럼과 미래사랑방을 정기적으로 개최하여 인공지능과 메타버스 산업의 건강한 발전을 위한 정책을 입안하고 국내 최초의 스마트 메타버스 전문가 양성 교육과정도 진행하고 있다.

국제미래힉회는 미래보고서, 대한민국 미래교육보고서, 미래예측방법론 바이블, 4차산업혁명 마스터플랜, 인공지능이 바꾸는 미래세상과 메타버스 등의 저술과 미래 강연을 통해 대한민국과 국민들이 미래 변화를 예측하여 대비할 수 있도록 방안을 제시하고 있다.

또한 미래 사회의 유망 직종이 될 미래지도사 자격 과정, 미래예측전문가 자격 과정, 인공지능 메타버스 미래전략 최고위 과정도 운영하고 있다.

국제미래학회는 비대면이 일상화가 된 만큼, 메타버스 플랫폼 'MOIM'을 활용하여 비대면으로도 학회 활동을 더욱 활성화할 계획이다. 

최철순 그리드 대표는 "이번 MOU로 'MICE' 활동에 특화한 MOIM이 메타버스 공간을 활용한 국제미래학회 활동에도 효율적이라는 점을 입증하고, 새로운 서비스 기회를 창출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안종배 국제미래학회 회장은, "국내에서 개발된 교육과 회의에 특화된 오픈형 메타버스 플랫폼인 MOIM 개발사인 그리드와의 협약을 통해 비대면으로의 국제미래학회 활동도 더욱 활성화하게 되고 국내 메타버스 산업의 진흥 및 글로벌화에도 기여하게 되어 매우 의미 있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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