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통신]정석철 기자=현대백화점은 오는 12일까지 판교점 5층에서 어린이날 100주년을 맞아 샌드박스 어린이날 프로젝트 '샌박 운동회'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게임존, 포토존, 캡슐뽑기 등의 공간으로 구성되어 있어 다양한 놀이를 체험할 수 있다.
또한, 샌드박스의 인기 크리에이터 도티, 민쩌미, 파뿌리, 급식왕, 옐언니 등 유튜버 굿즈 상품들을 판매한다. 대표 상품으로는 옐언니 봉제쿠션(2만 9천원), 파뿌리 봉제인형(2만 5천원), 민쩌미 소프트 스티커(4,000원), 급식왕 어린이 실내화(1만원)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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