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통신]정석철 기자=전시기획사인 '레이빌리지'가 8K Bik picture in FOR:REST타이틀로 서울강남구 코엑스에서 주최하는 도심속 힐링 페스터빌 블라섬 더호프 2022 프로젝트의 메인 프로그램으로 숲이 선사하는 쉼과 희망의 메세지를 전달하는 지난 4월29일~ 5월8일까지 전시회에 관람객이 8만여 명 이였고 개막식 퍼포먼스를 허작가가 선보였으며 전시했던 작품1점이 1억1000만원에 판매되었다.
또한 NFT 발행 및 유통라이선스를 부여하는 계약을 체결하기도 했다.그리고 또 다른 세계적인 아트 히스토리 박사인 [타티아나 로센슈타인]은세계에서 생존 작가 중 최고가로 판매된 '제푸쿤스'(1000억판매)에 대해 평론을 했는데이번에는 허작가의 연구실이 있는 방배동에 직접 찾아와작품을 보고 평론을 하여 독일 언론에 개재되어세계적으로 주목을 받았다.
주요내용은그는 서예를 현대예술로 발전시킨 허 작가에 대해 "서예에 대한 고정관념에서 벗어나 예술적 자유를 탐구하면서 자신의 감정을 붓과 융합해 추상적으로 스스로를 표현한다"고 썼다. 또한 "정제된 형태의 아름다움", "수공예 보석", "절대적인 조화" 등의 호평으로 허 화백의 작품을 소개했다.
한편 허 작가는 상명대 대학원에서 한국화를 전공했다. 1995년 대한민국미술대전(국전) 대상을 수상하고 국전심사위원과 운영위원을 역임했다. 현재 연변대학교 미술대학 회화과 석좌교수로 활발한 예술활동을 하고 있다. 그의 새로운 조형예술 작품은 미국 CNN 채널 '그레이트 빅 스토리(Great Big Story)', ABC와 폭스(fox) 방송에서도 크게 보도 한 바 있다.
부천=정석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