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정열 작가, 미국 워싱턴D.C.에서 초대개인전
하정열 작가, 미국 워싱턴D.C.에서 초대개인전
  • 디지털 뉴스부
  • 승인 2022.07.04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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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외통신]디지털 뉴스부=우주화를 그리는 하정열화가가 7월4일부터 15일까지 미국의 수도 워싱턴 D.C.에서 초대개인전을 연다.

미국 독립기념일을 맞아 미주한인재단의 초청으로 특별전시회에 참여하게 된 것이다. 

하정열화가는 한지에 먹과 유화를 혼합하여 독창적인 우주작품을 창조하고 있으며, 한국미술국제교류협회 수석부이사장, 대한미협 고문, G-ART 고문, 종로미협 자문위원, 국민예술협회 초대작가, 일본 오사카 미술평론가 협회 초대작가, 미국 칼슨시 초대작가 및 각종 미술대전의 심사위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그는 개인전 24회, 국제 아트페어 30여 회 등 국내외 단체전에 250여 회를 출품하면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중견화가다.

이번 전시회에 그는 우주창조와 우주삼라만상 등 우주를 대상으로 한 독창적인 작품 10여 점을 선보인다.

우주화가인 그는 우주를 주제로 동서양의 사상과 물질을 조화시킨 독특한 우주작품을 창작하고 있다. 그는 2014 대한민국미술전람회 종합대상, 2016 대한민국 파워리더 서양화부문 대상, 2017 대한민국 BEST인물대상 문화예술인부문 대상과 2018 대한민국 BEST인물대상 서양화부문 특별대상, 2018 일본 오사카 미술평론가상, 2019년 ‘3.1운동 100주년 기념 대한민국평화미술대축전’ 우수작가상, 미국 칼슨시 시장상, 2019 뉴욕아트페어 미술부문 대상, 2021년 미국 한국전 참전용사 기념전 세계평화상, 스포츠서울 ‘2021 Innovation 기업&브랜드 대상’ 문화예술부문 대상 등 국내외 저명한 상을 30여회 수상하였다. 

본사 논설위원인 그는 한국예술문화원이 유관순열사의 순국을 기념하기 위한 특별초대전에 초대작가로 초청(2022.6.11.-30)되어, ‘초대작가상’을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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