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지네틱팜, 세계적 회사로 도약위한 글로벌지네틱팜 출범
한국지네틱팜, 세계적 회사로 도약위한 글로벌지네틱팜 출범
세계최초 인삼열매 이용한 기능성식품 곧 출시
  • 김민아 기자
  • 승인 2016.02.23 2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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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한국지네틱팜의 박명애 대표(사진=내외통신DB)
(내외통신=김민아기자)25일 오후 두시부터 경기도 의정부에 위치한 신한대학교(총장 김병옥) 에벤에셀 소강당에서는 글로벌지네틱팜 주)(회장 박창식)의 출범식 및 연천군 지역발전기금 기부 협약식이 진행될 예정이다.

지난 18년간 제조 및 연구개발에 전념해온 ㈜한국지네틱팜은 2016년부터 직접 유통의 판로를 개척하고 세계적인 회사로 도약하고자 글로벌지네틱팜 주)으로 출범한다.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의 발전과 어려운 이웃을 돕는다’는 취지로 열리며, ㈜한국지네틱팜의 나눔 정신을 실천하는 행사이다. 또, 지네틱팜의 새로운 비전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현재 주)한국지네틱팜은 강릉대학교와 산학협력을 통해 세계최초 인삼열매를 활용한 인지능 개선 및 간기능 개선에 효과가 있는 식품을 개발하고 있다.

▲ 주)한국지네틱팜은 강릉대학교와 산학협력을 통해 세계최초 인삼열매를 활용한 인지능 개선 및 간기능 개선에 효과가 있는 식품을 개발하고 있다(사진제공=한국제네틱팜)

주)한국지네틱팜의 박명애 대표는 “이번 제품은 연천에서 재배되는 인삼열매를 활용한 것으로, 인삼열매를 활용한 기능성식품은 세계최초인 것으로 안다”며 “현재 독성 및 효력시험중에 있으며 곧 좋은 결과로 사회와 인류를 위해 이바지 할 것입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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